다이어트 주사 종류 성분 가격 효과 총 비교 6개월 후기

다이어트 주사 종류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최근 영국 국민 가수 아델,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등 해외 유명인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주사가 굉장히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떠한 약리 작용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서 몸에 유해하지도 않고 체지방이 분해되는 것이 검증된 주사들인데요.

다이어트 주사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알려진 삭센다, 위고비, 오젬픽, 마운자로 이렇게 4가지에 대해 각각의 성분과 효과 가격을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 주사라고 알려진 주사들의 성분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마운자로
    • 터제파타이드
  • 2. 위고비
    • 세마글루티드
  • 3. 오젬픽
    • 세마글루티드
  • 4. 삭센다
    • 리라글루티드

다이어트 주사 중 위고비와 오젬픽은 세마글루티드, 세마글루타이드라고 불리는 성분이 주요 성분입니다.

삭센다는 리라글루티드라는 성분이 주요 성분이며 최근에 국내 허가를 받은 마운자로는 터제파타이드가 주요 성분입니다.

아래 문단에서 위 성분들이 우리 몸 안에서 어떤 작용을 하길래 다이어트가 되는 것인지?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 세마글루티드

위고비와 오젬픽의 주요 성분인 세마글루티드는 2형 당뇨 치료제로 사용 되었으며 혈당이 높아지지 않게 조절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게 조절을 해줍니다.

이런 세마글루티드는 체내에 GLP-1의 유사체 역할을 합니다. GLP-1은 우리가 식사 중 소장에서 분비되는 물질이며 인슐린 분비를 증가 시키고 포도당 분비를 증가시켜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그렇기에 세마글루티드를 맞으면 식사량도 줄어들고 혈당도 낮춰지며 위장관 운동 억제, 음식물 이동시간을 지연 시키면서 포만감도 늘려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리라글루티드

리라글루티드 또한 유사 펩티드 GLP-1과 동일 기전으로 작용되는 유사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세미글루티드와 큰 차이가 없는 성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분비계, 특히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공복감을 줄여 항상 배가 부른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 터제파타이드

터제파타이드는 미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만성 체중관리 피하주사로 승인을 받은 성분입니다.

마찬가지로 GLP -1 수용체에 작용하여 식욕 억제 및 체중감소에 도움이 되고 다른 다이어트 치료제에 비해 10% ~ 20% 체중 감소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다이어트 주사 치료제 종류별 가격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삭센다
    • 1펜에 9만 원 ~ 13만 원
    • 한달 기준 40만 원 ~ 60만 원
  • 오젬픽
    • 한달 기준 120만 원 ~ 160만 원
  • 위고비
    • 한달 기준 170만 원 ~ 200만 원
  • 마운자로
    • 한달 기준 200만 원 전후

아직까지 국내 출시 된 다이어트 주사는 삭센다만 있으며 오젬픽, 위고비, 마운자로는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아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위고비, 오젬픽,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가 될 경우 위 가격 보다는 더 저렴한 가격에 나올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방흡입 같은 경우 보통 시술 당일에 지방이 제거되기 때문에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만 다이어트 주사는 천천히 체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주사를 시작한다고 해서 바로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직접 주사해 본 결과 운동을 하지 않아도 한 달 정도면 적게는 3kg ~ 많게는 6kg까지 다이어트 효과가 생기며

여기에 식단과 운동까지 같이 한다면 한 달만에 8kg ~ 10kg 감량도 가능해 보이는 것 같고 실제로 한 달만에 10kg 가까이 감량한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국내 출시 된 삭센다 기준으로 보통 3개월 ~ 4개월 정도 주사기간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요요를 방지하기 위해 3개월 ~ 4개월 주사 하다가 1개월 ~ 2개월 정도 더 주사를 하게 되는데요.

저는 3개월 + 유지 목적 1개월 추가 주사를 해서 11kg 감량 했고 현재도 그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이어트 주사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어서 요요가 올지 안 올지 정해져 있는 건 없지만 체중 감량 이후 적당한 운동과 식이조절만 잘 해주면 계속해서 그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주사는 안전한 편이기에 위험한 부작용 증상은 없고 경미한 부작용 증상들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삭센다의 경우 점점 용량을 늘려 가는데 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부작용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위염, 소화불량, 식도염 같은 위장관 장애
  • 저혈당 증상
  • 두통 및 현기증
  • 오심이나 구토, 설사, 변비 증상
  • 복부 팽만감, 가스 충만감
  • 어지러움, 멀미와 비슷한 증상

위 증상들이 있을 수 있으며 이상반응 자체가 일어날 확률이 1% 미만인데 용량이 늘어 나면서 부작용 증상을 더 느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용량을 3mg으로 올렸을 때 어지러움을 잠깐 느꼈었습니다.

저는 삭센다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몇 년 전이었는데 삭센다 가격이 1펜에 8만 원 정도 하던 시절이었고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서 비대면 진료 어플로 삭센다를 처방 받아 3개월 + 유지 목적 1개월 해서 4개월 정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운동을 그렇게 자주 하진 않았고 주 2회 했으며 식단은 전혀 안 했는데 한 달만에 체중이 3kg 감량, 2달 째에 3kg, 3달 째에 4kg, 마지막 달에는 2kg 정도 빠졌고 총 11kg 감량해서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달에는 용량을 3mg으로 올려야 되니까 비용 부분이 만만치 않아서 총 비용으로 따지면 대략 150만 원? 160만 원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방흡입 같이 부작용이 큰 시술을 받는 것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다이어트 해서 나름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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