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주사 수액 효과 부작용 금액 성분 냄새 모두 알려드림

마늘주사 수액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마늘주사는 비급여 주사 종류 중 하나입니다.

백옥주사와 거의 양대 산맥으로 가장 많이 맞는 비급여 비타민 주사 중 하나인데요.

이런 마늘주사를 맞으려면 비용이 얼마나 필요하고? 실비 처리를 할 수 있는지? 관련 내용들을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마늘주사 수액을 맞게 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1. 피로 회복
  • 2. 피부결이 환해짐
  • 3. 체력 증진
  • 4. 미백 효과
  • 5. 면역력 증진
  • 6. 간 피로 해소
  • 7. 통증 완화
  • 8. 신진대사 활성화

보통은 위와 같은 효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맞고 나면 피부톤이 밝아지고 미백 효과가 있어 가끔 중요한 날 가기 전 날에 수액으로 맞고 나가는 편입니다.

마늘주사 수액을 맞는다고 해서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아낙필락시스 같은 부작용은 매우 극소수이며 어차피 많이 맞아도 필요한 만큼만 체내에서 흡수하고 나머지는 다 체외로 배출하기 때문에 많이 맞아도 다 똥이다.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개인적은 느낌으로는 마늘주사를 맞고 나면 밤에 잠이 잘 안 오는 것 같습니다.

마늘주사 수액 가격은 병원마다 다릅니다.

일반 동네 병의원급, 1차 병원에서 마늘주사 수액을 맞게 되면 저렴한 곳은 이벤트가로 2만 원부터 맞을 수 있고 보통은 3 ~ 5만 원 사이입니다.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급으로 가면 비용이 더 비싸며 대학병원은 10만 원 넘는 가격을 생각해야 됩니다.

마늘주사에 들어 있는 주 성분은 비타민 B1군입니다.

마늘이 들어 있는 게 아니라 비타민 B1이 들어 있으며 이 비타민 B1도 그냥 B1이 아니라 활성화 된 성분의 비타민 B1군이라 푸르설티아민이라는 성분이라 이해하면 됩니다.

비타민 B1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각종 도움물질로 인해 궁극적으로 푸르설티아민이라는 성분, 즉 몸에서 기능을 하기 위한 지용성 상태로 변신하게 되며 마늘 주사는 이렇게 비타민 B1군이 활성화된 푸르설티아민 상태의 성분을 주사하게 되는 겁니다.

마늘주사를 막상 맞아 보면 입 안에서 쌉쌀한 마늘 맛이 납니다.

이 마늘냄새는 마늘주사에 함유된 유황 성분으로 인해 몸 안에서 마늘 맛과 마늘 냄새를 일으키는데 사실 본인만 이런 마늘 맛이나 냄새를 느끼지

타인이 느낄 수 있는 그런 냄새는 아니기 때문에 마늘주사를 맞고 다른사람에게 냄새가 나면 어쩌지?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냄새나 맛이 느껴져도 맞는 동안에만 냄새가 느껴질 뿐입니다.

마늘주사는 기본적으로 비급여 주사라서 건강보험 적용도 안 되고 실비처리도 안 되는 게 원칙입니다.

그러나 마늘주사의 비타민 B 성분으로 인해 환자가 비타민 B 결핍 문제로 의사의 처방이 들어 갔고 처방을 토대로 마늘주사를 맞았다면 마늘주사도 실비 처리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비타민 B 결핍이라는 의사의 소견만 있으면 해당 소견서와 마늘주사 영수증을 첨부하여 실비 처리를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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