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주사 실비 처리방법 가격 효능 부작용 안내

마늘주사는 비타민 주사라고도 불리우며 피곤할 때 한 방씩 맞거나 혹은 치료 목적으로 한 방씩 맞는 주사입니다.

원래 이 마늘주사는 실비처리로 해서 자기부담금이 매우 적게 나왔었으나 근래에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마늘주사를 맞기 시작하면서

실비보험 부담이 커져가 실비 청구를 해도 거절 당하는 경우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마늘주사 실비 처리하는 방법과 간단한 효능, 부작용 그리고 가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마늘주사 성분

마늘주사의 주요 성분은 비타민 B1, 티아민과 알리신 성분이 결합된 푸르설티아민이 주요 성분입니다.

알리신은 마늘의 주요 성분이며 마늘주사를 맞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늘처럼 매콤한 냄새가 나는데 그게 바로 알리신을 통해 나는 냄새이며 이런 냄새 때문에 마늘주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마늘주사에는 비타민 B군도 들어있기 때문에 마늘주사, 혹은 비타민 주사라고도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마늘주사 효능

  1. 신진대사 촉진
  2. 육체피로 해소
  3. 피로회복 해소
  4. 만성피로 회복
  5. 우울감 및 권태감 해소
  6. 근육통 및 관절통 완화
  7. 스트레스 해소
  8. 숙취 제거
  9. 신경통 완화

마늘주사는 정맥 주사로 수액처럼 주사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즉시 나타납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숙취로 온 몸이 부셔질 것 같이 힘들거나 한다면 마늘주사 한 방에 바로 회복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주사를 맞으면 일시적으로 근육통이나 신경통 같은 통증이 잠시나마 나아지기 때문에 몸살이 왔을 때 맞아도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는 푸르설티아민 때문입니다. 푸르설티아민은 정맥 주사로 우리 몸에 들어 왔을 때 뇌혈관 세포벽을 빠르게 통과하여 회복 효과를 즉시 느끼게 해줍니다.

마늘주사 부작용

마늘주사는 가끔 맞으면 보약 주사라고 불릴 만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몸에 안 받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경미한 부작용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두통
  2. 피부염
  3. 발진
  4. 알레르기 반응
  5. 속 울렁임
  6. 멀미 증상
  7. 메스꺼움
  8. 저혈압 쇼크
  9. 가려움
  10. 피부 부어오름

마늘주사를 맞았을 경우 간혹 위와 같은 증상들을 느끼실 수 있으며 위 증상이 생기시는 분들은 마늘주사를 지향하셔야 됩니다.

특히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저혈압 쇼크가 올 수 있는데 마늘주사를 맞고 사망하던 사건들이 바로 아나필락시스 저혈압 쇼크로 인해 벌어진 일 들입니다.

마늘주사 가격

마늘주사는 비급여 항목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불하게 되는 가격이 좀 셉니다.

마늘주사를 놓아 주는 병원이나 병의원마다 가격이 달라지며 통상적으로는 3만 원 선에서 마늘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병원 급에서는 3만 원 ~ 4만 원 정도 가격이며 의원 급으로 가면 5만 원 ~ 비싸면 7만 원까지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주사 한 방에 이 정도 가격이면 자주 맞기 꺼려지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마늘주사를 실비 처리하여 되돌려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늘주사 실비처리 방법

마늘주사도 실비 처리해서 냈던 금액을 돌려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마늘주사를 맞으시고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결제 한 카드 영수증이 아닌 수납처에서 ‘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을 달라고 요구하셔야 하며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과

해당 병원 의사의 ‘ 치료목적 소견서 ‘도 함께 달라고 요구를 하시면 됩니다. 마늘주사를 맞기 전에 미리 소견소도 써달라고 하셔야겠죠?


이렇게 ‘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과 ‘ 치료목적의 의사 소견서 ‘를 발급 받으셨다면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청구를 하시면 되고

만약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만 사진으로 첨부하여 청구하면 보험금 청구 보류가 되면서 소견서도 함께 보내달라고 피드백이 올 겁니다.

의사의 치료목적 소견서는 무료는 아니고 이 또한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1,000원에 작성해 주는 곳도 있고 1만 원에 작성해 주는 곳도 있으며 비싼 곳은 2만 원을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늘주사 실비처리 후기

약 8개월 전 쯤 2022년에 코로나에 걸려 후유증으로 무력함, 브레인 포그 증상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무력감을 없애 준다는

마늘주사를 알아보게 되었고 통합의원에 가서 마늘주사 한 방에 4만 5,000원을 주고 맞았습니다. 덕분에 무력감이 일주일 가량 좋아졌고 만족스러운 한 방이었습니다.

비급여라 4만 5,000원을 수납처에 납부하고 실비처리 하려고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을 받았는데 막상 보험금 청구를 하니

의사의 치료목적 소견서가 필요하다고 보험금 청구 건이 보류가 된 겁니다.

그래서 다음 날 다시 통합의원에 찾아가 5,000원 주고 소견서를 뽑았으며 제 실비는 5세대라 자부담 20% 하고 3만 얼마를 돌려 받았습니다.

마늘주사 맞으면 안 되는 사람

마늘주사를 맞으면 안 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1. 비타민 B군 과민증을 보이는 사람
  2.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있는 사람
  3. 당뇨가 있는 사람
  4. 신부전증이 있는 사람
  5.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
  6. 고혈압이 있는 사람
  7. 콩팥 질환이 있는 사람

상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마늘주사를 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의사 처방에 따라 맞아야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맞는 게 좋지만 위 증상이 있다면 혈당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다던가

혹은 폐에 물이 찾다던가 콩팥에 문제가 생긴다던가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온다던가 등의 부작용
이 생길 수 있으니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에 마늘주사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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