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국산 수입 차이 프리미엄은 다를까? 내성 유무도 정리

보톡스 국산 수입 차이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보톡스는 부작용이 현저하게 낮은 간단한 피부 시술입니다.

싼 가격에 오래동안 유지되고 큰 부작용도 없는 피부 시술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름이나 얼굴 콤플렉스 개선을 위해 보톡스를 많이 맞는데요.

보톡스를 맞다 보면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국산과 수입이 무슨 차이가 있길래? 가격 차이가 이렇게 나는 건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국산 보톡스와 수입산 보톡스의 가장 큰 차이는 내성이 생길 가능성과 유지기간의 차이입니다.

물론 수입을 맞아도 내성이 생기지만 확률의 문제고 수입이 국산보다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더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유지기간에도 일정 부분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국산이나 수입 다 맞아 봤지만 유지기간의 차이는 그렇게 유의미한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자주 쓰이는 턱 근육은 유지기간이 수입을 쓰든 국산을 쓰든 빨리 돌아오기 때문에 저는 국산을 씁니다.

국산 보톡스 중에서 프리미엄 보톡스는 일반 보톡스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국산 보톡스 중에서도 프리미엄이라 불리는 보톡스가 코어톡스나 나보타 등이 있는데 국산급 중에서 프리미엄이 아무래도 일반 국산 보톡스에 비해 가격도 더 비싸고

사실 수입산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의 가격대인데 내성을 줄이고 유지기간을 늘리면서 가격을 올린 보톡스를 프리미엄급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 보톡스에서 제일 중요한 건 프리미엄이냐? 수입산이냐? 보다는 의료진의 실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많이 대중화 되어 있고 많이 사용되는 국산 보톡스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메디톡스
    • 제조사 : 메디톡스
    • 피부에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음
    • 용량을 다양하게 조절하여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효과를 갖게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음
    • 내성 발생률을 줄인 보톡스
  • 2. 나보타
    • 제조사 : 대웅제약
    • 부작용과 내성 발생률을 줄였다는 특징이 있음
    • 국내 보다는 해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제품
  • 3. 원더톡스
    • 제조사 : 종근당
    • 가성비가 좋다는 특징이 있음
  • 4. 보툴렉스
    • 제조사 : 휴젤
    •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보톡스 중 하나
    • 빠르게 작용한다는 장점이 있음
  • 5. 이노톡스
    • 제조사 : 메디톡스
    • 특허를 받아 안정성이 강화된 제품이라는 특징
    • 액상 형태의 제품

위와 같은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이름이 알려져 있는 국산 보톡스들입니다.

가장 대중화되어 있고 많인 사용되는 수입 보톡스 종류는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 1. 제오민
    • 제조사 : 멀츠(독일)
    • 최초 순수 톡신이라는 특징이 있음
    • 단백질 복합체를 제거하여 내성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특징이 있음
    • 효과가 다른 보톡스에 비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음
  • 2. 디스포트
    • 제조사 : 입센(프랑스)
    • 유럽 판매율 1위
    • 시술 후 효과 발현이 빠르다는 특징이 있음
    • 유지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음
  • 3. 엘러간
    • 제조사 : 엘러간(미국)
    • 최초의 톡신 제품의 보톡스
    • 미 FDA 승인을 받았을 정도로 안정성에 효과가 입증됨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입 보톡스는 미국의 보톡스(앨러간)와 제오민을 가장 많이 맞는 편입니다.

보톡스 같은 불순물이 포함된 톡신을 사용하게 되면 체내에서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국산이나 수입이나 내성이 생기는 건 똑같습니다.

다만 내성의 위험이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고 관련 사항으로 미 FDA 승인까지 받은 제오민과 코어톡스는 복합단백질을 제거하여 내성의 위험을 최소화 했기 때문에 국산 보톡스에 비하면 내성 위험이 낮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큰 차이는 아니며 국산도 주기를 잘 지켜가며 맞으면 내성 위험이 최소화 되지만 그럼에도 국산을 맞고 나중에 내성이 생겨서 수입으로 맞는 분들도 있다고 보면 됩니다.

직접 국산과 수입 둘 다 맞아 봤지만 체감상 국산은 좀 무거운? 그런 느낌이고 수입은 딱 맞으면 내가 지금 맞았나? 싶을 정도의 가벼운 느낌이 드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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