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생산직 연봉 근무형태 채용 스펙 현실 후기 정리

삼성전기 생산직 연봉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삼성전기 생산직, 제조직은 채용 시 부산과 세종, 수원에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삼성전기는 아무래도 삼성의 계열사이며 대기업이기 때문에 복지나 급여 부분이 일반 제조업 생산직 공장 보다는 훨씬 더 낫다고 평가되고 있는데요.

이런 삼성전기 생산직에 채용되면 연봉이나 근무형태는 어떤지? 그리고 삼성전기 생산직 현실과 후기에 대해서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삼성전기 생산직 5급 정규직 채용 스펙은 고졸/전문대졸/대졸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보통 대졸은 생산직으로 들어와도 다른 곳으로 빠지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고졸의 경우 성적, 전문대졸의 경우 학점과 자격증을 봅니다.

보통 산업기사 2개 ~ 3개 정도면 되고 학점 3점대 후반 ~ 4점대 초반이면 됩니다.

산업안전산업기사는 거의 필수적으로 다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삼성전기 생산직은 제조직, 정규직 5급으로 채용 됩니다.

생산직으로 채용 되면 교대근무를 하며 제가 세종 조치원에서 일 했던 당시에는 3조 2교대였는데 지금은 4조 3교대 근무 형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계약직 채용이 있고 정규직 채용이 있는데 둘 다 4조 3교대로 교대근무를 합니다.

삼성전기 생산직은 계약직 고용도 있고 고졸 이상의 학력을 대상으로 정규직 5급 채용도 있습니다.

계약직으로 채용되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단기 계약직으로 채용되면 정규직 전환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보통 단기계약직은 20개월인가 21개월 정도 쓰고 쳐내기 때문에 애시당초 정규직으로 지원하는 게 낫습니다. 인턴이나 알바도 똑같습니다.

현재 삼성전기 생산직 연봉은 신입 기준 초봉이 약 6,000만 원 초중반 정도 받습니다.

성과급까지 포함하면 위 초봉 보다는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고 볼 수 있고 10년차 정도 되면 성과급 없이 7,000만 원 ~ 8,000만 원 사이로 연봉을 받습니다.

삼성전기 생산직 후기를 찾아보면 추노를 많이 한다고 나옵니다.

대기업, 그것도 삼성 계열사인 삼성전기 생산직을 추노한다? 이해가 잘 안 되겠지만 실제로 추노를 많이 합니다.

당연히 정규직은 추노를 잘 안 하는데 계약직이나 인턴, 알바들은 추노를 많이 합니다.(정규직 추노도 가끔?)

그만큼 일이 힘들다는 뜻이며 물론 공정 바이 공정, 공정에 따라 일이 힘들 수도 있고 안 힘들 수 있는데

진짜 힘든 공정 걸리면 방진복 입고 8시간씩 앉지도 못 하고 일을 하니까 추노 마렵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공정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세종에서 계약직 근무를 13개월 정도 했었습니다.

월급은 당시에 300만 원 초중반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갔을 때 파트장이 삼전기에서 가장 힘든 곳에 잘 왔다고 말하던 기억이 나는데

실제로도 주/야 돌고 쉴 것 같다 싶은 날에도 대근을 뛰어 나가서 한 달에 10일 못 쉬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당시 저는 20대 초중반이었고 입사 평균 나이대가 20대 후반이었는데 가끔 30대 초반 신입도 보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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