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피부 오돌토돌 올라온다면 이유가 뭘까? 치료 방법은?

얼굴 피부 오돌토돌한 문제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얼굴 피부가 오돌토돌한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런데요. 그런데 이유를 알고 원인을 분석해 보니까 오돌토돌한 피부를 다시 매끈매끈하게 치료할 방법이 생각났고 이를 토대로 현재의 피부는 매끈매끈한 상태입니다.

저처럼 피부가 오돌토돌하고 홍조도 심한 분들을 위해 해결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얼굴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생겨나는 건 모공각화증, 좁쌀여드름, 편평사마귀, 피지샘증식증, 한관종, 비립종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생기게 됩니다.

각 질환에 따른 특징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1. 모공각화증
    • 주로 양 볼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생김
  • 2. 접촉성 피부염 및 알레르기
    • 가렵고 빨갛게 달아오르고 오돌토돌 돌기가 생김
  • 3. 비립종
    • 뺨, 눈꺼풀 주변에 생김, 짜도 나오지 않고 구멍을 만들어야 나옴
  • 4. 한관종
    • 눈가에 주로 생기며 짜도 나오지 않음, 레이저로만 제거 가능
  • 5. 편평사마귀
    • 흩어져 번지면서 생기고 얼굴, 목 가슴 등 가리지 않고 생기며 갈색빛을 띔
  • 6. 피지샘증식증
    • 이마에 주로 생기며 불규칙하게 흩어져 발생, 얼굴 전체로 퍼지기도 함

얼굴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생겨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모공각화증, 두 번째는 피부염 및 알레르기입니다.

증상에 따라 모공각화증인지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인지? 파악할 수 있는데 보통 오돌토돌한 게 피부에 있고 가렵지 않다면 모공각화증이라 보면 됩니다.

이런 모공각화증은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인 케라틴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과도하게 분비된 케라틴으로 인해 모공이 막히고 각질 마개가 생기면서 이 마개가 오돌토돌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주된 원인은 유전성 피부 질환이며 99% 유전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모공각화증이 있다면 자식에게도 모공각화증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얼굴 피부에 오돌토돌한 게 생겨났다면 모공각화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렵지 않고 오돌토돌한 돌기만 생긴다면 모공각화증이며, 이런 모공각화증은 그냥 약을 바른다고만 해서는 절대 치료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공각화증이 맞다면 우선 피부 각질층을 부드럽게 필링해 주는 것이 좋으며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는 각질용해제나 연고 같은 것들로 피부 각질층을 부드럽게 해주고

보습을 잘 챙겨준다면 피부가 오돌토돌한 모공각화증을 어느 정도 완화해 줄 수 있습니다.

피부 얼굴에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생겨났는데 그 돌기들 때문에 가려움이 느껴진다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모두 피부에 염증이 나타나며 이 염증이 생기면서 가려움이 생기는 것이고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모두 피부가 자극받으면서 염증과 혈관이 확장되어 오돌토돌한 돌기를 형성한다는데 있어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떠한 물질이나 물체를 만졌거나 먹었거나 닿았다면 그 부분을 잘 의심해봐야 됩니다.

피부 오돌토돌한 게 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모공각화증일 가능성은 매우 낮은데요.

주로 눈 주변부나 눈에 가까운 뺨 부위에 이런 오돌토돌한게 번진다면 이는 비립종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비립종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부로 번져나가는 특성이 있으며 서서히 개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늘어났는지 안 늘어났는지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또한 비립종과 더불어 편평사마귀도 번지는데 이 둘의 차이는 비립종은 하얀 알갱이처럼 생긴 게 보인다면 비립종, 그렇지 않으면 편평사마귀라고 보면 됩니다.

편평사마귀는 잘못 짜면 손으로까지도 번지기 때문에 치료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