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공 일당 월급 되는법 현실 후기 정리

페인트공 일당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군대를 갓 전역하고 노가다 판에서 꽤 오래 굴렀던 저는 타일부터 곰방, 미장, 페인트까지 다양하게 일을 해봤습니다.

같이 다니던 팀장님이 좋게 봐주셔서 이것저것 경험할 기회를 많이 주셨는데요. 오늘은 페인트공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페인트공은 용접사 다음으로 노가다 파트에서 많은 일당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는 직종인데요.

페인트공은 일당이 얼마나 되고 페인트공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보를 종합해 보겠습니다.

모든 건설 기술이 똑같듯 페인트공 같은 기공이 되려면 기술자 밑에서 장기간 일을 배워야 페인트공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모든 기술을 전수해 주는 사부를 만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도장공 기능사를 배울 수 있는 학원에 찾아가서 도장공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

이후에 해당 학원에서 연계해 주는 페인트공 기공 밑에서 일을 하거나 어렵겠지만 조공으로 일을 다니면서 믿을 만한 페인트공 기공 사부를 만나 일을 배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페인트공 일당은 도장 기술 숙련도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페인트공 조공은 숙련공이 아니기 때문에 적게는 15만 원 ~ 많게는 20만 원 정도 받으며 페인트공 기공과 같은 숙련공들은 20만 원 ~ 많게는 30만 원 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페인트공 기공의 일당은 20만 원 ~ 25만 원 생각하면 됩니다. 페인트공 조공과 같은 준기공은 15만 원 ~ 17만 원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일당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외벽 페인트공은 위 일당의 X2배로 받습니다.

페인트공 평균 인건비는 18만 원 정도이며 숙련공 인부를 구하는 어플이나 밴드에서 페인트공은 1인 18만 원 ~ 20만 원이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당으로 부르는 페인트공은 주로 페인트집에 가서 문의하면 일당 페인트공을 소개 시켜 주는데 일당 20만 원 정도면 적당 합니다.

통계청 자료 기준으로 도장공 평균 노임단가는 20만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일만 많으면 언론에서 말 하는 월급 1,000만 원 페인트공이 될 수 있지만 현실은 페인트공에게 있는 일이 그만큼 많지 않으며 보통 한 달에 22일 정도 일 하면 많이 했다고 합니다.

페인트공 월급은 숙련공 기준으로 대략 400만 원 후반 ~ 500만 원 후반으로 일이 많은 페인트공은 월급으로 600만 원 이상도 가능 합니다.

또한 도장이라는 일 자체가 다른 건설 파트에 비해 비교적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하루에 두 탕을 뛰기도 하며 이런 경우 월급 600만 원 이상도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인트공은 다른 건설 파트에 비해 일이 비교적 간단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롤러에 페인트 묻혀서 슥슥 밀면 끝나는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술이 없는 사람이 페인트칠을 했을 때 발라둔 페인트 부분이 흘러 내리고 겨울의 경우 페인트를 칠해 둔 부분이 갈라지는 등 도색 불량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계절에 따른 노하우와 기술력이 있어야 도장을 하자 없이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숙련공들에게는 쉬운 일이긴 하지만 아무리 친환경 페인트라고 화학약품 냄새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는 페인트 보따리 팀으로 2개월 정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당은 기공이 30씩 받을 정도로 많이 받았지만 일이 매일 있는 건 아니라서 이틀에 한 번 정도 퐁당으로 일을 나갔었습니다.

주로 아파트 작업을 나갔으며 베란다 쪽 30평 대 칠 하는데 3명 75만 원을 받았습니다.

30평 대 베란다 정도면 페인트 2통 정도 사용하며 저는 잡부라 조공 따라 다니고 페인트통 들고 다니면서 일을 했습니다.

일당은 제가 15에 기공 30 조공 20, 그리고 나머지는 페인트 통 값이랑 식대까지 해서 반나절이면 작업이 끝날 정도로 일은 쉬웠습니다.

기공 분은 다른 팀이 또 있어서 오후에 다른 도장 작업 나갔고 저는 조공 형이랑 일을 쉬었는데 기공 아저씨 월급이 800만 원 정도 된다는 얘기를 듣고 확실히 사람은 기술이 있어야 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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