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두바이 월급 연봉 초봉 정년 채용 후기

플라이두바이 월급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플라이두바이는 두바이 정부가 설립한 항공사이며 외국인 채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한국인도 플라이두바이에서 일 하는 승무원이 많습니다. 제 여동생이 지금 플라이두바이 작년에 입사해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플라이두바이에서 일 하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만큼 연봉이 많을지? 자세히 한 번 물어 봤습니다.

현재 제 여동생이 플라이두바이 2년차이며 아직까지 현직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채용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플라이두바이는 보통 외항사 승무원 채용 에이전시나 국내 항공사에 따로 채용 모집을 통해 지원해서 갈 수 있습니다.

보통 수시채용이기 때문에 한 번 채용할 때마다 한국인은 40 ~ 60명 정도 채용되는 편이며 채용되면 플라이두바이는 계약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기 떄문에

자발적으로 그만두거나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해고 당하는 거 아닌 이상 오래 다닐 수 있습니다.

플라이두바이 월급은 국내 항공사랑은 조금은 다릅니다.

플라이두바이는 기본급에 여러 수당을 붙여서 받게 되는데요.

기본급은 200만 원 중후반대이며 여기에 비행할 때마다 비행수당이 붙어서 비행시간이 많으면 500만 이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평균 80시간 정도 비행하기 때문에 300만 후반이며 많이 받는 승무원들은 500만 원 가까이 받기도 합니다.

플라이두바이는 초봉이 한국 승무원보다는 높은데요.

그 이유는 소득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플라이두바이 승무원 초봉은 적게 받으면 4,000만 중후반 ~ 많게는 6,000만 원 이상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경력이 쌓여서 직급이 오르면 기본급 자체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그 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플라이두바이 연봉은 보통 신입 승무원이 5,000만 원대 연봉을 받습니다.

여기에 미드 커리어 정도 되면 7,000 ~ 8,000만 원대, 책임급 정도 되면 1억 원 가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연차가 쌓이면서 직급도 오르고 비행도 많으면 연봉 1억도 손쉽게 달성 가능합니다.

플라이두바이 같은 외항사는 근속년수가 짧은 걸로 유명합니다.

급여를 많이 받는 대신 근속년수가 짧아서 보통 40대 전후로 한국으로 오거나 다른 직종에서 일을 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물론 개중에 나이가 들어도 사무장까지 하면서 정년 가까이 일을 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스케쥴 근무에 지쳐서 퇴사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리고 문화 자체가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아서 보통은 1 ~ 2년 안에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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