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사무직 연봉(직급별 정리) 스펙 학벌 복지 정리

현대자동차 사무직 연봉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해외 진출을 시작하며 급속도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일류 기업입니다.

이런 현대자동차에서 일을 한다고 하면 당연히 높은 연봉과 복지 수준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현대자동차 사무직 채용 스펙이나 학벌, 그리고 연봉 및 월급, 복지 수준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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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무직 학벌

현대자동차 사무직 현직 말에 따르면 본사 기준으로 스카이도 즐비하지만 중경외시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본사는 티오 자체가 적기 때문에 주로 학벌이 좋은 사람들이 지원하게 되고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가 많고

가끔 명지대나 부산대, 경북대와 같은 지거국 출신의 사무직도 보인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 현대차 사무직. 대답이 됐으려나? “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현대자동차 사무직은 학벌 높은 사람이 많습니다.

현대자동차 사무직은 서류 합격이 악명 높기로 유명합니다.

연세대 출신의 토익 900점 이상, 학점도 4 이상의 고스펙으로도 서류 탈락하는 사례가 있을 정도이며 실무 경력이 없는 지원자가 없을 정도로 지원자들 스펙이 짱짱한 편입니다.

최소 스펙으로 보자면 대부분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에 토익도 900점 이상 깔고 컴활 같은 자격증도 3 ~ 4개씩 깔고 지원하는 편입니다.

현대자동차 사무직 월급은 현대차 생산직보다 더 많이 받는 편은 아닙니다.

사원 1년차, 초봉 기준으로 현대자동차 사무직은 계약 연봉으로만 계산 했을 때 한 달 월급이 대략 세전 400만 원 초반입니다.

대리 정도 되면 5년차 기준 계약 연봉으로만 계산 했을 때 한 달 월급이 대략 세전 400만 원 후반 ~ 500만 원 초반입니다.

월급은 작아 보이지만 성과급이나 보너스, 복지포인트, 명절 떡 값 등 다 더하면 연봉이 더 많아집니다.

현대자동차 사무직 연봉은 기본 계약연봉 + 성과급 + 보너스 + 복지포인트 + 명절 수당 등 소위 영끌을 하면 다음과 같이 연봉을 받게 됩니다.

직급별 연봉은 대략 이 정도로만 추정되며 매년 성과에 따라 연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사무직 복지로는 복지포인트 100만 원, 현대차 임직원 할인, 의료비, 자녀 학자금 지원

그리고 1년 월차 연차만 30여 개에 가깝고 공휴일 다 쉬고 전국 각지에 있는 협력 호텔 80% 할인 및 무료 이용

부서에 따라 유류비 지원 및 회식비 지원 등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사무직 연봉 1억은 과장이 되면 영끌해서 1억 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과장 이후로는 드라마틱한 연봉 상승은 없으며 차장 부장이 통합되면서 차장까지 되면 1억 초반 정도에서 계속 머무르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매년 받는 성과급에 따라 연봉의 차이가 커질 수 있는데 현재 현대차가 해외에서 잘나가고 있어서 앞으로는 비슷한 수준의 성과를 받으면 과장부터 영끌 연봉 1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